이펙스 위시, 열애 루머 퍼트린 네티즌 고소 “사진속 여성=친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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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펙스(EPEX) 멤버 위시 측이 허위 루머를 유포한 네티즌을 고소한다.
이펙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 6일 이펙스 공식 SNS에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고소 관련 공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6일 새벽 2시 28분 한 네티즌이 트위터에 위시 관련된 허위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고 알리며 "해당 글에 첨부된 사진의 여성은 위시의 친누나이며 당사는 이와 관련된 증거자료를 확보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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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이펙스(EPEX) 멤버 위시 측이 허위 루머를 유포한 네티즌을 고소한다.
이펙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 6일 이펙스 공식 SNS에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고소 관련 공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6일 새벽 2시 28분 한 네티즌이 트위터에 위시 관련된 허위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고 알리며 "해당 글에 첨부된 사진의 여성은 위시의 친누나이며 당사는 이와 관련된 증거자료를 확보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게시물이 명백한 허위의 내용임은 물론 멤버의 가족을 이용한 악의적인 행위인 바 일체의 선처 없이 엄정하게 법적인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추후 법적인 진행 경과 및 결과 역시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네티즌은 개인 SNS에 이펙스 위시가 수년 동안 팬들을 속이고 연애를 했다며 위시가 한 여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위시가 속한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는 2021년 데뷔했다. 올해 미니 5집 앨범 ‘사랑의 서 챕터 2. 성장통’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고베, 타이베이까지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첫 단독 팬콘 투어 ‘SUNSHOWER’(선샤워)를 개최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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