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빈,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신곡 '파도쳐' 스케줄러 공개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윤서빈이 신곡 발표를 앞두고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가수 윤서빈이 신곡 '파도쳐'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6일 오후 11시 피스엔젤컴퍼니는 윤서빈의 신곡 '파도쳐' 스케줄러를 공개, 본격 컴백 예열에 나섰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윤서빈은 7일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총 여섯 가지의 티저 이미지를 연이어 공개한다. 이후 타이틀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등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총 여섯 번에 걸쳐 공개 예정인 티저 이미지에는 신곡 콘셉트를 추측을 해볼 수 있는 윤서빈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길 것을 예고했다.

최근 태국 방콕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성료하며 글로벌 라이징스타로 떠오른 윤서빈은 현재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신곡을 통해 대중에게 한층 더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윤서빈의 신곡 '파도쳐'는 오는 26일 발매된다.

[가수 윤서빈. 사진 = 피스엔젤스컴퍼니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