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퍼즐' 퀸덤팀VS퍼즐팀 격돌…레전드 무대 탄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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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팀과 퍼즐팀의 격돌이 예고돼 긴장감을 높인다.
11일 방송되는 Mnet '퀸덤퍼즐' 5회에서는 두 팀이 보컬&랩, 댄스 무대로 치열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두 팀이 경연할 올라운더 배틀은 팀별로 보컬&랩 3곡, 댄스 2곡씩 무대를 펼치고, 각 무대의 점수를 모두 더한 총점으로 승패를 가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 무대를 앞두고 퀸덤팀과 퍼즐팀에 위기가 닥쳤다고 해 긴장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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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퀸덤팀과 퍼즐팀의 격돌이 예고돼 긴장감을 높인다.
11일 방송되는 Mnet '퀸덤퍼즐' 5회에서는 두 팀이 보컬&랩, 댄스 무대로 치열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4회에서는 26명의 걸그룹 멤버들이 퀸덤팀(연희·지우·서연·쥬리·도화·휘서·소은·엘리·미루·채린·주이·파이·수진)과 퍼즐팀(케이·나나·보라·우연·조아·지한·지원·예은·수윤·여름·리이나·상아·유키)으로 퍼즐되며 새로운 조합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했다.
두 팀이 경연할 올라운더 배틀은 팀별로 보컬&랩 3곡, 댄스 2곡씩 무대를 펼치고, 각 무대의 점수를 모두 더한 총점으로 승패를 가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멤버들은 한 명 당 각각 보컬&랩 1곡과 댄스 1곡씩 총 2곡의 무대를 맡아 자신의 올라운더 면모를 선보이게 된다.
본 무대를 앞두고 퀸덤팀과 퍼즐팀에 위기가 닥쳤다고 해 긴장감을 높인다. 편곡과 연습을 거듭하는 도중, 퀸덤팀 멤버들에게 무대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한다. 반면 퍼즐팀은 "막강한 멤버들이 모였다", "든든하다"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오늘(7일) 오후 6시 공개될 예고 영상에서는 퍼즐팀이 뜻밖의 위기와 맞닥뜨리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본 무대 리허설 중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봉착한 것.
이어 모두가 "레전드 무대"라며 일동 감탄한 최고의 무대도 등장할 예정이다. 배틀의 향방이 갈수록 불투명해져가는 가운데, 오는 5회 본 방송에서는 최고의 무대는 물론 올라운더 타이틀을 위해 질주하는 멤버들의 열정 어린 비하인드까지 만나볼 수 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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