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국민버스 향해 손 흔드는 이재명 대표

임세영 기자 2023. 7. 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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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광온 원내대표 등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국민버스를 배웅하고 있다.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를 위한 전국 국민버스투어'는 랩핑한 버스로 각 시·도 거점지역을 일주일 단위로 순회할 예정이며 전남지역은 해남을 시작으로 8일 완도, 9일 진도, 11일 목포, 12일~13일 여수를 각각 순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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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광온 원내대표 등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국민버스를 배웅하고 있다.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를 위한 전국 국민버스투어'는 랩핑한 버스로 각 시·도 거점지역을 일주일 단위로 순회할 예정이며 전남지역은 해남을 시작으로 8일 완도, 9일 진도, 11일 목포, 12일~13일 여수를 각각 순회할 계획이다. 2023.7.7/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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