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미분양 관리지역 해제···중·남구는 연장

김은혜 2023. 7. 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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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선정 공고하는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7월 10일 해제됩니다.

대구 중구와 남구, 경북 포항과 경주는 7월 9일까지 적용에서 8월 9일까지로 한 달 연장됐습니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 수가 1,000세대 이상인 지역에서 미분양 증가,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등에 1개 이상 해당하면 지정되며, 해당 지역에서 사업자가 주택공급을 위해 분양보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예비 심사 또는 사전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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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선정 공고하는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7월 10일 해제됩니다.

2022년 10월 선정 이후 9개월 만입니다.

대구 중구와 남구, 경북 포항과 경주는 7월 9일까지 적용에서 8월 9일까지로 한 달 연장됐습니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 수가 1,000세대 이상인 지역에서 미분양 증가,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등에 1개 이상 해당하면 지정되며, 해당 지역에서 사업자가 주택공급을 위해 분양보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예비 심사 또는 사전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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