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 “中 기업, 제3자배정 지분율 10% 투자유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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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182400)는 '중국 기업으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 보도와 관련해 "중국의 쇼유캉그룹과 3월14일 투자 유치 및 면역관련 제품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고, 2023년 7월7일 양사 간 투자확약서(LCC)를 체결했다"며 "확약서는 중국의 쇼우캉그룹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5000만달러 규모를 투자한다는 내용과 추후 중국에서의 합작투자법인 설립에 대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고 7일 해명 공시했다.
엔케이맥스는 이어 "투자확약서는 법적인 구속력이 없다"며 "향후 세부적인 사항은 실제 진행과정 및 내부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고, 본 계약 체결 시에는 합작투자법인 설립 등과 관련하여 내용 변경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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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엔케이맥스(182400)는 ‘중국 기업으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 보도와 관련해 “중국의 쇼유캉그룹과 3월14일 투자 유치 및 면역관련 제품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고, 2023년 7월7일 양사 간 투자확약서(LCC)를 체결했다”며 “확약서는 중국의 쇼우캉그룹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5000만달러 규모를 투자한다는 내용과 추후 중국에서의 합작투자법인 설립에 대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고 7일 해명 공시했다.
엔케이맥스는 이어 “투자확약서는 법적인 구속력이 없다”며 “향후 세부적인 사항은 실제 진행과정 및 내부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고, 본 계약 체결 시에는 합작투자법인 설립 등과 관련하여 내용 변경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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