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 사칭 피해 당부 “외부서 이뤄진 계약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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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측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6일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계약은 없다. 제3자와 함께 공연·광고 등 김호중과 관련 어떤 계약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최근 김호중을 거명하는 공연·광고 관련 사칭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소속사가 직접 나선 것.
소속사는 "아티스트 명의 사칭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 우리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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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측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6일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계약은 없다. 제3자와 함께 공연·광고 등 김호중과 관련 어떤 계약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최근 김호중을 거명하는 공연·광고 관련 사칭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소속사가 직접 나선 것. 소속사는 “아티스트 명의 사칭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 우리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지난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1'에서 최종 4위를 했다. 최근 TV조선 음악 예능물 '명곡제작소' 출연을 확정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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