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페스타 축제, 오는 17~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 이미지 제공 : 한돈 페스타 >

한돈 페스타가 오는 7월 17일, 18일 이틀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3층 D몰에서 성대한 축제를 개막한다.

한돈 페스타는 한돈농가 ‘ESG를 선포하는 자리로서 시작을 알리며, 한돈업의 새로운 가치인 ’ESG 경영‘ 을 한돈업의 새로운 가치로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한돈 산업의 참여하는 기업들이 의견을 모아 이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한돈의 즐거움을 함께하기 위해 참여 업체 간의 다양한 한돈 먹거리 시식과 한돈을 주제로 한 다양한 테마공간으로 한돈을 사랑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위와 같은 메인 행사와 더불어 이벤트 체험행사 등 한돈의 즐거움을 더욱더 느낄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한돈 홍보대사인 백종원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한돈 불가츠 나눔, 신선한 한돈 파격 할인 판매, 한돈으로 만드는 쿠킹클래스 체험, 트로트 여왕 장윤정 축하공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진행 예정이다.

이에 산수골 목장은 국내 첫 한돈농가로서 한돈페스타에 참가하여, 메인 부스와 포차 부스에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메인 부스에서는 산수골 목장 한돈을 시식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산수골 목장은 자체 직영 농장을 국내 최대로 보유하고 있고,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우리 한돈을 직접 공급하기 위해 목장 자체에서 검증하고 선택한 국내산 산수골목장 한돈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노력한다.

농협회사법인(주)산수골은 (주)소비자시민모임에서 심사를 거쳐 2022년부터 현재까지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인 소시모 인증을 사용하고 있는 바른양돈 업체이다.

산수골 목장은 1957년 고 최인호 농학자의 농촌계몽운동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이 땅에서 축산업을 시작한 대한민국 양돈농가의 자존심이다. 1988년을 양돈 기업을 정식으로 시작하여, 스마트 팜을 자체 운영하며, 모든 농가에 선진 문화를 이끄는 대한민국 토종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