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신곡명은 '이게 사랑이지 뭐야'…폴 블랑코 피처링

정한별 2023. 7. 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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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이게 사랑이지 뭐야'로 뜨거운 청춘을 노래한다.

효린은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곡명 '이게 사랑이지 뭐야'를 최초 오픈했다.

이번 콘셉트 이미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효린은 자신만의 색깔로 청춘의 젊음과 사랑을 대변한다.

효린 표 드라이브송 '이게 사랑이지 뭐야'는 오는 1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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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오는 12일 '이게 사랑이지 뭐야' 공개
베일 벗은 컴백 콘셉트 이미지
효린이 '이게 사랑이지 뭐야'로 뜨거운 청춘을 노래한다. 브리지 제공

가수 효린이 '이게 사랑이지 뭐야'로 뜨거운 청춘을 노래한다.

효린은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곡명 '이게 사랑이지 뭐야'를 최초 오픈했다.

'이게 사랑이지 뭐야'는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스(iCE)' 이후 약 1년 만에 공개되는 신곡이다.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청춘을 그려낸다. 이번 콘셉트 이미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효린은 자신만의 색깔로 청춘의 젊음과 사랑을 대변한다. 이미지 속에는 파릇한 여름과 어울리는 두 청춘 남녀가 자리 잡고 있다.

아티스트 폴 블랑코(Paul Blanco)가 이번 신곡의 피처링에 참여한다. 효린은 지난 1년 동안 국내외 각종 페스티벌과 행사에서 믿고 듣는 라이브와 화끈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아왔다. 폴 블랑코와 효린의 시너지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효린 표 드라이브송 '이게 사랑이지 뭐야'는 오는 1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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