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하 대구상의회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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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7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27일 한화진 환경부장관을 시작으로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회장은 이날 "대구상공회의소가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적극 참여하겠다"며 "지역 상공인들도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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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7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27일 한화진 환경부장관을 시작으로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회장은 이날 "대구상공회의소가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적극 참여하겠다"며 "지역 상공인들도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손에 1회용품과 제로를 상징하는 1과 0을 만들어 1회용품 줄이기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겠다는 약속의 글을 SNS에 게시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의 지목을 받은 이재하 회장은 다음주자로 손원영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과 강환수 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장을 지목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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