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이영애, 방부제 미모로 커피차 인증 “고마워”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이영애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7월 6일 개인 SNS에 ‘고마워 혜준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커피차 앞에서 수줍은 듯 대본으로 얼굴을 가린 채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영애는 여전히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해 우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수줍게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피부가 아직도 백옥 같아요”, “방부제 정보 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1년생인 이영애는 현재 52세다. 최근 이영애는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사진=이영애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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