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황민현·박건일·김영대, 심장 저격하는 '나의 남신'
김현우 기자 2023. 7. 7. 10:17
'4人4色'
이준영·황민현·박건일·김영대가 등장만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이준영·황민현·박건일·김영대는 7일 오전 '2023 AAA 비기닝 콘서트 男神(남신)'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자신들의 개성을 살린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출국장을 찾은 취재진 앞에서 매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포즈로 인사를 건넸다.
8일 개최되는 '2023 Asia Artist Awards 비기닝 콘서트 '男神(남신)'은 온·오프라인서 동시 중계된다.
'황민현, 올 블랙 패션'
이준영·황민현·박건일·김영대가 등장만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이준영·황민현·박건일·김영대는 7일 오전 '2023 AAA 비기닝 콘서트 男神(남신)'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자신들의 개성을 살린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출국장을 찾은 취재진 앞에서 매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포즈로 인사를 건넸다.
8일 개최되는 '2023 Asia Artist Awards 비기닝 콘서트 '男神(남신)'은 온·오프라인서 동시 중계된다.
'황민현, 올 블랙 패션'
'깜직 볼하트'
'황도피스!'
'박건일, 섹시한 머릿결'
'훈훈한 인사'
'하트~'
'김영대, 훈훈한 비주얼'
'빠질수 없는 볼하트'
'일본으로 떠나요~'
'이준영, 아침에도 반짝'
'볼수록 매력적'
'여심 녹이는 인사'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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