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55세 안 믿기는 동안 미모 “인형인 줄”

서승아 2023. 7. 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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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박영선이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박영선은 7월 7일 개인 SNS에 '패션 이즈 러브3 인 부산 모델 오디션(Fashion is love3 in Busan Model audition), 150명의 모델 오디션, 그들의 열정에 응원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영선은 깔끔한 흰 셔츠에 명품 보타이를 포인트로 매치해 교복을 연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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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모델 출신 배우 박영선이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박영선은 7월 7일 개인 SNS에 ‘패션 이즈 러브3 인 부산 모델 오디션(Fashion is love3 in Busan Model audition), 150명의 모델 오디션, 그들의 열정에 응원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영선은 깔끔한 흰 셔츠에 명품 보타이를 포인트로 매치해 교복을 연상하게 했다. 특히 박영선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동안 외모가 돋보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50대 아닌 것 같아요”, “동안 미모가 여전하시네요”, “너무 예뻐요. 인형인 줄 알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8년생인 박영선은 현재 55세다. 박영선은 199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2020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다. (사진=박영선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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