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지난달 말 '독도 방어훈련' 소규모·비공개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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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지난 달 말 '동해영토수호훈련'을 소규모 비공개로 실시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출동 없이 해군과 해경 함정이 참여했으며, 병력도 독도에 상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정부 들어 독도방어훈련은 이번이 세 번째이며, 앞선 두 차례 훈련도 소규모 비공개로 진행됐다.
일본은 우리 군이 독도방어훈련을 할 때마다 강하게 반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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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독도방어훈련' 모습 [해군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7/07/yonhap/20230707095558190bbsf.jpg)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군 당국이 지난 달 말 '동해영토수호훈련'을 소규모 비공개로 실시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출동 없이 해군과 해경 함정이 참여했으며, 병력도 독도에 상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정부 들어 독도방어훈련은 이번이 세 번째이며, 앞선 두 차례 훈련도 소규모 비공개로 진행됐다.
과거 군은 공군 전투기와 해병대 상륙 병력까지 동원하고 사전에 계획을 알리는 등 공개적으로 훈련한 적이 여러 차례 있었다.
이 훈련은 통상 '독도방어훈련'으로 불리며 1986년 처음 시행됐다. 2003년 이후에는 매년 두 차례로 나눠 정례적으로 시행됐다.
일본은 우리 군이 독도방어훈련을 할 때마다 강하게 반발해왔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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