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NBA 경호원에 폭행당해..왜?[★할리우드]
김노을 기자 2023. 7. 7. 0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선수에게 접근했다가 그의 경호원에게 폭행을 당했다.
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 식당에 들어가던 중 NBA 샛별이라 불리는 빅토르 웸반야마를 발견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려 접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선수에게 접근했다가 그의 경호원에게 폭행을 당했다.
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 식당에 들어가던 중 NBA 샛별이라 불리는 빅토르 웸반야마를 발견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려 접근했다.
하지만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웸반야마의 소속팀 경호원에게 맞으면서 바닥에 넘어졌고, 이에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은 이 경호원을 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와 관련 웸반야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나를 뒤에서 완전히 끌어안았다. 내가 앞으로 걸어가는 중이라 볼 수는 없었지만 나를 끌어안았기 때문에 경호원이 그를 밀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웸반야마는 NBA의 유망주로 떠오르며 지난달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돼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입단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0억 대박' 세븐♥이다해..신혼인데 아직도 - 스타뉴스
- '2번 이혼' 이지현 "결혼 하지말고 혼자 사세요" 돌직구 - 스타뉴스
- '박시은♥' 진태현, 깜짝 발표 "다른 삶 살 것" - 스타뉴스
- "절대 지켜" 옥주현, 과감한 엉덩이 노출..아찔 뒤태 - 스타뉴스
- 김지민, 맨살 노출 뒤태..'♥김준호' 심쿵 유발 - 스타뉴스
- "전 재산 환원" 김종국, 도박 걸었다 - 스타뉴스
- '양육비 미지급 의혹' 송종국, '캐나다 이민' 뜻 전격 고백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亞솔로 최초·최장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54주 연속 진입 - 스타
- 방탄소년단 뷔,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1900만 팔로워 돌파 - 스타뉴스
- '김다예♥' 박수홍, 생후 30일 딸 자랑..인형 비주얼 "아빠 닮아"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