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가슴 드러내고 몸매 자랑 “역시 글래머”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남다른 볼륨감 몸매를 자랑했다.

지효는 7월 7일 개인 SNS에 핑크색 리본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효는 월드투어 공연장 백스테이지를 배경으로 화이트 크롭 티셔츠에 핑크 체크 미니스커트를 입고 여기에 리본 장식의 화이트 니삭스와 앵클 스트랩 슈즈를 신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지효는 윗가슴 라인이 과감하게 절개된 의상을 입어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역시 글래머”, “몸매 미쳤다”,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효는 8월 18일 트와이스에서 두 번째로 솔로 데뷔곡을 발표한다. (사진=지효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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