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동물로 변신' [뉴시스Pic]

[멕시코시티=AP/뉴시스] 6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차풀테펙 동물원 개장 100주년 기념 퍼레이드가 열려 나비 분장을 한 어린이가 웃고 있다. 동물원 측은 방문객들을 초청하면서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분장을 하고 오라고 안내했다. 2023.07.07.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6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차풀테펙 동물원 개장 10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동물원 측은 방문객들을 초청하면서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분장을 하고 오라고 안내했다.

방문객들은 얼굴에 나비와 얼룩말 분장을 하거나 꿀벌 복장을 한 채 100주년 기념 퍼레이드를 관람했다.

[멕시코시티=AP/뉴시스] 6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차풀테펙 동물원 개장 100주년 기념 퍼레이드가 열려 사자 분장을 한 관계자들이 방문객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물원 측은 방문객들을 초청하면서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분장을 하고 오라고 안내했다. 2023.07.07.

[멕시코시티=AP/뉴시스] 6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차풀테펙 동물원 개장 100주년 기념 퍼레이드가 열려 꿀벌 분장을 한 소녀(오른쪽)가 행진을 구경하고 있다. 동물원 측은 방문객들을 초청하면서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분장을 하고 오라고 안내했다. 2023.07.07.

[멕시코시티=AP/뉴시스] 6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차풀테펙 동물원 개장 100주년 기념 퍼레이드가 열려 얼룩말 분장을 한 관람객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동물원 측은 방문객들을 초청하면서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분장을 하고 오라고 안내했다. 2023.07.07.

[멕시코시티=AP/뉴시스] 6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차풀테펙 동물원 개장 100주년 기념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동물원 측은 방문객들을 초청하면서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분장을 하고 오라고 안내했다. 2023.07.07.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