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흰 셔츠만으로도 빛나는 청순 여신 “내 첫사랑”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7월 6일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깔끔한 흰 셔츠에 청 반바지를 입고 흰 양말과 로퍼를 신어 단정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스카프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 버킷햇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김세정은 작은 얼굴과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내 첫사랑이다”, “너무 청순하고 예뻐요”, “언니 너무 말랐어요. 밥 많이 먹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7월 29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 카운터 펀치’에 출연한다. (사진=김세정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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