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 초복 앞두고 노인복지관에 삼계탕 750인분 전달

유예림 기자 2023. 7. 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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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그룹이 6일 초복을 앞두고 서울시립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삼계탕 750개를 전달했다.

bhc그룹은 큰맘할매순대국의 계절 메뉴인 '큰맘영양삼계탕'을 밀키트 형태로 전달했다.

bhc그룹은 올해 두 번째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며 지난해보다 삼계탕 200개를 더 지원했다.

임인영 bhc그룹 이사는 "삼계탕을 비롯해 외식 가격이 오르고 있다. 이번 후원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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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bhc

bhc그룹이 6일 초복을 앞두고 서울시립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삼계탕 750개를 전달했다.

bhc그룹은 큰맘할매순대국의 계절 메뉴인 '큰맘영양삼계탕'을 밀키트 형태로 전달했다. 삼계탕은 복지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bhc그룹은 올해 두 번째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며 지난해보다 삼계탕 200개를 더 지원했다.

임인영 bhc그룹 이사는 "삼계탕을 비롯해 외식 가격이 오르고 있다. 이번 후원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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