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아스필리쿠에타 영입 ‘1년 계약’ [오피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필리쿠에타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계약을 맺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자유계약 신분이 된 아스필리쿠에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단년 계약을 맺으며 고국 스페인으로 돌아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앞서 하비 갈란, 찰라르 쇠윤주 등을 영입하며 수비를 보강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스필리쿠에타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계약을 맺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1989년생 수비수 아스필리쿠에타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의 11년 동행을 마쳤다. 자유계약 신분이 된 아스필리쿠에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단년 계약을 맺으며 고국 스페인으로 돌아갔다.
오사수나 유소년팀 출신인 아스필리쿠에타는 2007년 1군에 데뷔했고 2010년부터 2년간 올림피크 마르세유에서 활약하며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2012년 첼시에 입단한 후로는 주전 풀백과 주전 센터백을 겸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앞서 하비 갈란, 찰라르 쇠윤주 등을 영입하며 수비를 보강하고 있다.(자료사진=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토트넘 드디어 센터백 보강, 반 더 벤과 구두 합의
- 토트넘 윙어 영입 임박, 솔로몬 공짜로
-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제자, 24살에 사우디행?
- 제임스 메디슨, 토트넘의 새 ‘공격형 미드필더’ [EPL 와치]
- 토트넘, 663억원에 메디슨 영입 ‘5년 계약’ [오피셜]
- 선수 보강 신호탄 울린 토트넘, 매디슨 영입에도 한발
- 토트넘 요리스 후계자 영입, 비카리오와 5년 계약 [오피셜]
- 토트넘 메디슨 영입 쉽지 않네, 금액 차 무려 330억원
- 토트넘 DF 타깃 확실한 콘셉트 ‘라인 올리고 공격해’ [EPL 와치]
- 네덜란드 대표 왼발 센터백, 리버풀-토트넘 러브콜에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