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日 패션 매거진 표지 장식 "'무인도의 디바' 즐기는 중"

김노을 기자 2023. 7. 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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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일본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 5월 일본에서 공식 팬클럽 '빙고(BINGO)'와 팬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박은빈이 일본 패션 매거진 젠나(GIANNA) 여름 스페셜 에디션판 커버에 깜짝 등장했다.

한편, 박은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젠나 여름 스페셜 에디션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박은빈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무인도의 디바'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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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제공=젠나
배우 박은빈이 일본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 5월 일본에서 공식 팬클럽 '빙고(BINGO)'와 팬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박은빈이 일본 패션 매거진 젠나(GIANNA) 여름 스페셜 에디션판 커버에 깜짝 등장했다.

최근 박은빈은 'RAPT IN FASCINATION'이란 주제로 진행된 커버 촬영에서 현대적인 우아함이 돋보이는 선명한 레드 컬러의 비대칭 드레스부터 올 메탈 미니스커트 룩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들을 본인만의 매력으로 소화해 현지 스태프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커버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은빈은 최근 빠져 있는 것으로 현재 촬영 중인 tvN 새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를 언급하며 "일 때문에 다른 것은 신경 쓸 일이 없이 일을 즐기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연기의 매력으로는 "일상과 다른 인생을 새롭게 살아 볼 수 있고, (연기하는) 캐릭터의 다양한 감정을 연기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은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젠나 여름 스페셜 에디션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박은빈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무인도의 디바' 촬영에 한창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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