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업 200개사 판로 지원"…여경협 '간담회·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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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지난 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수도권 여성기업 판로지원 간담회와 유통상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제2회 여성기업주간(3~7일)'을 기념해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공공기관, 민간 유통사와의 여성기업 동반성장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지방조달청, 인천지방조달청, 한국공항공사 등 수도권 24개 공공기관과 대형 유통사 MD(상품기획) 20명이 참여해 200여개의 여성기업과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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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지난 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수도권 여성기업 판로지원 간담회와 유통상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경협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제2회 여성기업주간(3~7일)'을 기념해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공공기관, 민간 유통사와의 여성기업 동반성장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지방조달청, 인천지방조달청, 한국공항공사 등 수도권 24개 공공기관과 대형 유통사 MD(상품기획) 20명이 참여해 200여개의 여성기업과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는 총 8회차로 사전에 여성기업과 1대1 매칭된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사와의 상담이 동시에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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