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영웅시대 '런던보이' 다운로드 최다" 1위...뉴진스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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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첫 자작곡인 '런던 보이'가 상반기 다운로드차트 1위에 올랐다.
7일 써클차트의 상반기차트 결산에 따르면 임영웅의 '런던보이'가 다운로드차트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2021년부터 2년 연속 연간 다운로드차트 1위에 이어 이번 상반기차트까지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는 히어로임을 증명했다.
상반기 글로벌K-팝차트 5위권 내에 'OMG' (1위), '디토'(2위), '하입 보이'(4위) 3곡을 안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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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의 첫 자작곡인 '런던 보이'가 상반기 다운로드차트 1위에 올랐다.
7일 써클차트의 상반기차트 결산에 따르면 임영웅의 '런던보이'가 다운로드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폴라로이드'와 '모래 알갱이'가 연속으로 2,3위를 기록하며 다운로드차트 최상위를 점령했다.
임영웅은 2021년부터 2년 연속 연간 다운로드차트 1위에 이어 이번 상반기차트까지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는 히어로임을 증명했다.
지난해 8월 데뷔한 걸그룹 뉴진스는 3관왕에 올랐다. 데뷔 앨범에 이어 지난 1월 2일에 발매한 싱글 앨범 `OMG`로 또 한번 신드롬을 썼다.
동명의 타이틀곡 'OMG'로 글로벌K-팝 차트 1위, 선공개곡 '디토'로 디지털과 스트리밍차트 1위에 랭크됐다.
상반기 글로벌K-팝차트 5위권 내에 'OMG' (1위), '디토'(2위), '하입 보이'(4위) 3곡을 안착시켰다. 또한, 디지털차트에서 '디토' (1위), 'OMG'(2위), '하입 보이'(3위)로 Top3를 모두 점령했다.
상반기 앨범차트에서는 세븐틴이 10번째 미니 앨범인 '10th 미니 앨범 `FML'이 545만3734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정규 4집 '4th Album `페이스 더 선`'의 2022년 연간 판매량(286만7353장)보다 약 2배 가까이 많은 기록이다.
글로벌 최정상 그룹 블랙핑크는 소셜차트 2.0에서 1위를 안았다. 월간 소셜차트2.0에서 8개월 연속 1위(2022년 8월-2023년 3월),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지수가 2개월 연속 1위(2023년 4-5월)를 차지했다.
2023년 상반기차트는 금요일 오전 11시 써클차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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