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세븐 연애 3000일 자축 사진 “옆 모습도 꿀이 뚝뚝”

서승아 2023. 7. 7. 08: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 연애 3000일을 자축했다.

이다해는 7월 6일 개인 SNS에 '아직은 연애할 때처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와 세븐은 연애 3000일을 기념한 문구가 새겨진 케이크를 준비해 자축했다.

이다해는 세븐과 8년 연애 끝에 올해 5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 연애 3000일을 자축했다.

이다해는 7월 6일 개인 SNS에 ‘아직은 연애할 때처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와 세븐은 연애 3000일을 기념한 문구가 새겨진 케이크를 준비해 자축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뒷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선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너무 예쁘고 부러워요”, “제가 본 커플 중에 제일 예뻐요”,“너무 예쁜 커플이에요”, “옆 모습에서도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다해는 세븐과 8년 연애 끝에 올해 5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이다해가 강남의 한 빌딩을 매각해 20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사진=이다해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