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누가 최고?…전인권·부활·김종서 자존심 건 맞대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전드 밴드들이 '불꽃밴드'에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불꽃밴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밴드들이 매회 발표되는 미션에 따라 자존심을 건 경쟁을 펼치는 버라이어티다.
이어 "캐스팅 직후, 일곱 밴드들이 자신들의 새로운 레전드 무대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매일 합주 연습에 돌입했다. 다시 타오를 이들의 불꽃같은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레전드 밴드들이 '불꽃밴드'에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MBN 예능 '불꽃밴드'는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된다. '불꽃밴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밴드들이 매회 발표되는 미션에 따라 자존심을 건 경쟁을 펼치는 버라이어티다. 경연 순위는 관객 투표 100%로 결정된다.
경연에 참가하는 일곱 밴드는 사랑과 평화·전인권밴드·이치현과 벗님들·다섯손가락·권인하밴드·부활·김종서밴드다. 이들은 평균 경력만 40년으로 모두 베테랑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공식 포스터에는 전인권·박완규·김종서·이치현·권인하·이철호·임형순 등 각 밴드를 대표하는 센터들이 한 데 모여 있다. 제작진은 "'불꽃밴드'의 얼굴로 나선 일곱 명의 주인공들이 포스터 촬영부터 다채로운 포즈로 멋짐을 폭발시키며 은근한 자존심 대결을 벌였다"고 했다.
이어 "캐스팅 직후, 일곱 밴드들이 자신들의 새로운 레전드 무대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매일 합주 연습에 돌입했다. 다시 타오를 이들의 불꽃같은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