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박현경·박지영·이소영 [KLPGA 대유위니아]
강명주 기자 2023. 7. 7. 08:48
[골프한국 생생포토] 7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포천의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6일에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디펜딩 챔피언 이소영을 비롯해 박지영, 박현경, 방신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질문에 답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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