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복날 맞아 '경복궁 삼계탕' 출시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경복궁과 협업

경복궁 삼계탕. (사진=프레시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프레시지는 11일 초복을 앞두고 '경복궁'과 협업해 '경복궁 삼계탕'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경복궁 삼계탕은 질 좋은 원재료를 엄선하고, 경복궁만의 조리 노하우를 반영했다. 이번 제품은 수작업으로 손질한 국내산 닭에 녹두·찹쌀·수삼·대추·은행·마늘까지 총 6가지 식재료를 채워 넣었다.

특히 질 좋은 4년근 이상 수삼을 사용해 육수 풍미와 영양을 높였다.

김영현 프레시지 매니저는 "최근 높아지는 물가 부담에 집에서도 간편하게 높은 퀄리티의 간편식 제품을 즐기고자 하는 니즈가 커짐에 따라 초복을 앞두고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엄선한 프리미엄 원재료의 완전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만족스러운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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