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호평 포인트 3...예비 관객 기대감 '끌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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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기대작으로 꼽히는 '미션 임파서블7'이 개봉을 앞두고 폭발적인 호평을 받아 예비 관객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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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올여름 기대작으로 꼽히는 '미션 임파서블7'이 개봉을 앞두고 폭발적인 호평을 받아 예비 관객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미션 임파서블'의 정체성인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를 비롯해 헤일리 앳웰, 빙 라메스,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바네사 커비, 에사이 모랄레스,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오리지널 배우들과 새로운 배우들의 조합으로 시선을 끈다.
이번 시리즈의 첫 번째 호평 포인트는 액션의 한계를 뛰어넘는 배우들의 살신성인 액션이다. 제작자이자 배우인 톰 크루즈의 액션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순도 100% 액션 스턴트는 매 시리즈마다 입을 모아 극찬 받는 호평 포인트다. 톰 크루즈는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에서 낙하하는 강렬한 스턴트부터 한 손 드리프트 액션, 기차 위 맨몸 액션까지 다채로운 액션을 완벽 소화해 기대를 자아낸다.
두 번째 호평 포인트는 몰입도를 높이는 강렬한 스토리다. 제68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에 빛나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부터 시리즈 연출을 맡으며 특유의 연출력을 빛냈다. 이번 영화에서도 실체가 없는 적과 싸워야 한다는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렬한 소재로 어김없이 발휘될 예정이다.
세 번째 호평 포인트는 높은 완성도다. 국내 프리미어로 영화를 미리 관람한 관객과 언론은 이번 영화의 높은 완성도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고, 시리즈 팬들은 물론 시리즈를 한 편도 보지 않은 관객들까지 매료할 매력적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미션 임파서블7'은 오는 7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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