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의 폭로…"장동민, 신혼집 구할 때 숨을 공간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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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양세형이 장동민의 신혼집 비하인드 스토리를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장동민은 "제가 이 중에서 유일하게 신혼집을 직접 구해봤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숙이 "신혼집은 어떤 걸 고려해야 하냐"고 묻자, 장동민은 "생활이다 생활! (주변) 인프라는 물론 서로의 일터까지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황한 장동민은 "너 왜 그러냐? 나 둘째도 생겼다"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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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양세형이 장동민의 신혼집 비하인드 스토리를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6일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는 줄리엔강, 소유, 권혁수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MC들과 인턴 코디들은 신혼부부를 위한 집을 구하고자 나섰다. 장동민은 "제가 이 중에서 유일하게 신혼집을 직접 구해봤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숙이 "신혼집은 어떤 걸 고려해야 하냐"고 묻자, 장동민은 "생활이다 생활! (주변) 인프라는 물론 서로의 일터까지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때 양세형이 자신이 들었던 것과 다르다며 "그것도 중요하다고 하지 않았냐? 숨을 공간이 필요하다고 (나한테) 얘기했었는데…"라고 밝혔다.
당황한 장동민은 "너 왜 그러냐? 나 둘째도 생겼다"고 소리쳤다. 박나래도 "둘째 둘째! 둘째 있는 사람이야"라고 양세형을 비난해 웃음을 안겼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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