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홍삼삼계탕' 초복 앞두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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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프리미엄 제품 '홍삼삼계탕'이 초복을 앞두고 인기를 끌고 있다고 7일 밝혔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삼계탕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홍삼삼계탕으로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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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KGC인삼공사는 프리미엄 제품 '홍삼삼계탕'이 초복을 앞두고 인기를 끌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 따르면 홍삼삼계탕은 초복을 일주일 앞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정몰에서만 총 1000개가 판매됐으며, 주말에는 판매 수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달 29일 하림과 공동 출시한 홍삼삼계탕은 정관장 6년근 홍삼과 대추 등 건강한 7가지 재료를 베이스로 국내산 닭고기를 끓여낸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삼계탕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홍삼삼계탕으로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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