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 달리는 차 문 열고 엉덩이 흔든 男…한문철 박미선 “미친 짓”(한블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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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블리' 주행 중 문을 연, 위험한 행동이 충격을 줬다.
7월 6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주행 중, 차 밖으로 나온 사람들'라는 주제로 영상이 소개됐다.
영상에는 한 차의 문이 열리더니 차 문에 매달려 엉덩이를 흔드는 남자가 나타나 충격을 줬다.
규현이 이런 경우 처벌이 있는지 묻자 한문철은 "동승객의 안전에 대한 것도 안전 운전 의무 위반이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자칫하면 죽는다는 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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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블리' 주행 중 문을 연, 위험한 행동이 충격을 줬다.
7월 6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주행 중, 차 밖으로 나온 사람들'라는 주제로 영상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일행인 두 차가 함께 주행하면서 도로를 막은 상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한 차의 문이 열리더니 차 문에 매달려 엉덩이를 흔드는 남자가 나타나 충격을 줬다. 특히 도로는 제한속도 100km. 박미선은 "미쳤다. 저러다 사고나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문철은 "문 연 거 자체가 위험하다 저 상황에서 급제동하면 아무리 꽉 잡더라도 그냥. 미쳐도 단단히 미친 거다"라고 했다.
규현이 이런 경우 처벌이 있는지 묻자 한문철은 "동승객의 안전에 대한 것도 안전 운전 의무 위반이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자칫하면 죽는다는 거다"라고 했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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