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안영미, 미국에서 아들 출산

[뉴스투데이]

개그우먼 안영미가 지난 4일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고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데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과 혼인 신고를 마친 안영미는 올해 초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고요.

임신 후에도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 5월, 출연 중이던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하며 출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안영미는 당분간 미국에서 배우자와 함께 육아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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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00990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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