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정식, S전자 퇴사 “성공은 잘…” 비주얼은 업그레이드(나솔사계)[결정적장면]

[뉴스엔 이슬기 기자]

S전자 반도체 부문에서 설비 엔지니어로 근무한 1기 정식이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7월 6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에서 활약했던 멤버들이 다시 돌아와 한 번 더 사랑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S전자 반도체 부문에서 설비 엔지니어로 근무한 1기 정식은 회사를 퇴사했다는 근황을 밝혔다.

그는 회사를 다니다가 작년 말에 퇴사했다. 한번 해보고 싶은 걸 하고 있는데 요새 솔직히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머리도 자르고 좀 더 나아보이지 않을까 한다"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식은 "그때는 선택도 못 받아보고 솔직히 커플 욕심 부려보고 싶긴 한데 커플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선택 한번 받아보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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