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5~30㎜ 비 무더위 주춤…낮 최고 23~29도

조성현 기자 2023. 7. 7.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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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이자 금요일인 7일 충북지역은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주춤하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9시부터 7일 오전 9시까지 도내 예상 강수량은 5~30㎜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20.8도, 제천 21.3도, 청주 24.2도, 추풍령 20.7도, 충주 2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전날보다 4~7도 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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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이자 금요일인 7일 충북지역은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주춤하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9시부터 7일 오전 9시까지 도내 예상 강수량은 5~30㎜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20.8도, 제천 21.3도, 청주 24.2도, 추풍령 20.7도, 충주 2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전날보다 4~7도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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