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몸매 스승’ 이성현 “58kg 시절 손님한테 비웃음 당했다” 고백(몸신)[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7. 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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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의 스승이라고 밝힌 트레이너 이성현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이성현은 남다른 몸매로 등장해, 어깨 깡패 두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성현은 "첫 직업은 미용사였다. 그때도 나름 운동을 했는데 남자 손님이 비웃으면서 "운동 좀 하셔야겠어요" 하더라"라며 운동을 결심한 시작을 이야기했다.

그는 "보여지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에 운동을 시작했고 지금은 헬스장 관장으로 직업도 바꾸게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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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소유의 스승이라고 밝힌 트레이너 이성현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7월 6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는 어깨 통증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성현은 남다른 몸매로 등장해, 어깨 깡패 두목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58kg 시절 사진도 공개했는데, 지금과는 다른 마른 몸매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성현은 "첫 직업은 미용사였다. 그때도 나름 운동을 했는데 남자 손님이 비웃으면서 "운동 좀 하셔야겠어요" 하더라"라며 운동을 결심한 시작을 이야기했다.

그는 "보여지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에 운동을 시작했고 지금은 헬스장 관장으로 직업도 바꾸게 됐다"고 고백했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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