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 공복" BTS 정국, 명품 복근+섹시 팔근육…'솔로 준비 완료' [MD픽]

2023. 7. 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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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7일 자정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의 콘셉트 포토와 쇼트 필름이 베일을 벗었다.

콘셉트 포토 7장에는 정국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젖은 헤어스타일에 볼드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정국은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재킷만 걸쳐 드러난 정국의 초콜릿 복근이 감탄사를 부르며, 탄탄한 팔근육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정국은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요즘 간헐적 단식하고 있다. 20시간 공복, 4시간 먹는다. 7시나 8시쯤 항상 먹는다"고 밝힌 바. 꾸준한 운동과 간헐적 단식으로 몸매 관리한 정국의 노력이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다.

한편 정국은 오는 14일 오후 1시(한국시간) 솔로 싱글 '세븐(Seven)'을 발표한다. '세븐'은 경쾌한 멜로디에 여름 기운이 물씬 풍기는 서머송으로, 정국의 매력을 한껏 담았다.

[사진 = 빅히트 뮤직]-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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