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어깨+골반 드러내고 치명 눈빛 “공주야?”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과감한 패션을 공개했다.

닝닝은 7월 5일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닝닝은 어깨 라인과 골반이 드러나는 아찔한 패션을 선보였다. 시크한 분위기와 함께 닝닝은 치명적인 눈빛으로 고혹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내 닝닝은 섹시한 매력과 함께 여신 같은 예쁨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닝닝이 예뻐요”, “언니 진짜 공주야?”, “파인 옷 입지 말고 가려진 옷 입자 닝닝이 지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닝닝이 소속된 에스파는 첫 단독 콘서트이자 월드투어 공연인 ‘SYNK : HYPER LINE’를 진행 중이다. (사진=닝닝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