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톰 크루즈 닮은꼴? 유해진 “탑건이야. 잘 생겼어” 감탄(텐트밖)

이하나 2023. 7. 7.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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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박지환이 다시 한번 윤균상의 외모에 감탄했다.

7월 6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 유해진, 박지환, 윤균상은 오로라를 보기 위해 트롬쇠로 떠났다.

윤균상이 마트로 돌아가 참치 한 캔을 더 사 오는 동안 유해진과 박지환은 참치 종류를 확인하기 이해 뚜껑을 딴 첫 번째 참치캔을 귀하게 보신 뒤 차에 탑승해 달려오는 윤균상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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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유해진, 박지환이 다시 한번 윤균상의 외모에 감탄했다.

7월 6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 유해진, 박지환, 윤균상은 오로라를 보기 위해 트롬쇠로 떠났다.

트롬쇠를 향해 가던 중 유해진은 “오늘은 아껴 먹던 김치를 이용해 호사를 누려보자”라며 저녁 메뉴로 김치찌개를 먹자고 제안했다. 잔뜩 기대에 찬 세 사람은 마트로 가 물, 대파, 고추, 생연어를 구입했다. 박지환은 아쉬움에 마트를 돌아다니다 참치 통조림을 발견하고 기뻐했다.

그러나 참치 통조림은 물과 기름이 든 두 종류가 있었고, 세 사람은 어느 것을 사야할지 고민하다가 첫 시도 만에 원하는 참치 통조림을 구입하는데 성공했다.

윤균상이 마트로 돌아가 참치 한 캔을 더 사 오는 동안 유해진과 박지환은 참치 종류를 확인하기 이해 뚜껑을 딴 첫 번째 참치캔을 귀하게 보신 뒤 차에 탑승해 달려오는 윤균상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그때 유해진은 “탑건이야. 잘생겼다”라고 감탄했고, 박지환도 “우리 막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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