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7일, 금)…"낮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경기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 분포를 보인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경기남부 내륙은 폭염특보가 유지되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매우 무덥겠다"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회활동은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뉴스1) 배수아 기자 = 7일 경기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 분포를 보인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22~31도, 광명 24~32도, 이천 21~31도, 김포 23~32도, 파주 21~32도, 연천 21~32도 등이다.
미세먼지(PM10)·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경기남부 내륙은 폭염특보가 유지되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매우 무덥겠다"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회활동은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ualuv@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