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7일, 금)…정체전선 영향 남부 가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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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전·충남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모레 오후 사이 남부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최저기온은 21~23도, 최고기온은 28~31도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금산·천안·청양 21도, 공주·논산·아산·예산·부여·서산·당진·홍성·서천 22도, 대전·태안·보령 23도다.
최고기온은 계룡·금산·서천 28도, 대전·논산·청양·부여·보령 29도, 공주·천안·서산·태안·당진 30도, 아산·예산·홍성 31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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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7일 대전·충남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모레 오후 사이 남부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최저기온은 21~23도, 최고기온은 28~31도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금산·천안·청양 21도, 공주·논산·아산·예산·부여·서산·당진·홍성·서천 22도, 대전·태안·보령 23도다.
최고기온은 계룡·금산·서천 28도, 대전·논산·청양·부여·보령 29도, 공주·천안·서산·태안·당진 30도, 아산·예산·홍성 31도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 바람이 초속 4~10m로 불고 물결은 0.5~1.5m로 인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가 발표한 미세먼지 예상 등급은 '좋음'이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으며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는 31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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