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달리의 초현실주의 세계 ‘빛의 시어터’서 만나요
2023. 7. 7. 03:23
20세기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1904~1989)의 작품이 첨단 디지털 기술로 재탄생해 한여름 관객을 찾아갑니다. 장소는 180만 명이 찾은 제주 ‘빛의 벙커’에 이어 서울에 상륙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장 ‘빛의 시어터’입니다. 달리의 주요 작품과 함께 건축가 가우디의 위대한 건축물도 영상으로 만들어져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전시: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
▲일정: 2024년 3월 3일까지
▲장소: 서울 워커힐호텔앤리조트 내 ‘빛의 시어터’
▲주최: 티모넷
▲미디어 후원: 조선일보사
▲티켓: 성인 2만9000원, 청소년 2만1000원, 어린이 1만5000원
▲문의: theatre@tmo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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