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시치, 토트넘 떠나 고국 하이둑행 유력

이형주 기자 2023. 7. 7. 02: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반 페리시치(34)의 고국 복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언론 '디 마르지오'는 6일 "페리시치가 토트넘 핫스퍼를 떠나 고국 크로아티아 하이둑 스플리트로 떠나는 것이 근접했다. 이를 위해서는 (토트넘과 상호합의 합에) 계약을 종료시켜야 하는데 곧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페리시치는 1989년생의 윙백이다.

이에 페리시치와도 이별에 가까워지는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핫스퍼 윙백 이반 페리시치.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이반 페리시치(34)의 고국 복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언론 '디 마르지오'는 6일 "페리시치가 토트넘 핫스퍼를 떠나 고국 크로아티아 하이둑 스플리트로 떠나는 것이 근접했다. 이를 위해서는 (토트넘과 상호합의 합에) 계약을 종료시켜야 하는데 곧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페리시치는 1989년생의 윙백이다. 지난 2022년 여름 기대감 속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생산한 스탯은 나쁘지 않았지만 팀원들과의 호흡 면에서 최고점을 주기는 어렵다는 평가였다.

현재 토트넘은 데스티니 우도지에가 임대서 복귀하는 등 윙백 포지션도 개편을 하고 있다. 이에 페리시치와도 이별에 가까워지는 것으로 보인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