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시치, 토트넘 떠나 고국 하이둑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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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페리시치(34)의 고국 복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언론 '디 마르지오'는 6일 "페리시치가 토트넘 핫스퍼를 떠나 고국 크로아티아 하이둑 스플리트로 떠나는 것이 근접했다. 이를 위해서는 (토트넘과 상호합의 합에) 계약을 종료시켜야 하는데 곧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페리시치는 1989년생의 윙백이다.
이에 페리시치와도 이별에 가까워지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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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이반 페리시치(34)의 고국 복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언론 '디 마르지오'는 6일 "페리시치가 토트넘 핫스퍼를 떠나 고국 크로아티아 하이둑 스플리트로 떠나는 것이 근접했다. 이를 위해서는 (토트넘과 상호합의 합에) 계약을 종료시켜야 하는데 곧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페리시치는 1989년생의 윙백이다. 지난 2022년 여름 기대감 속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생산한 스탯은 나쁘지 않았지만 팀원들과의 호흡 면에서 최고점을 주기는 어렵다는 평가였다.
현재 토트넘은 데스티니 우도지에가 임대서 복귀하는 등 윙백 포지션도 개편을 하고 있다. 이에 페리시치와도 이별에 가까워지는 것으로 보인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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