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디즈니 플러스에서 만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아티스트 NCT 127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다큐가 공개된다.
그동안 아이돌 다큐멘터리가 멤버들의 연습생 시절과 현재의 활동기에 집중했다면, 이번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는 이제껏 한 번도 꺼낸 적 없던 멤버들의 마음속 깊은 곳의 기억, 그들의 유년 시절을 최초로 담아 팬들에게 특별함을 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글로벌 아티스트 NCT 127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다큐가 공개된다.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는 한 명의 스타이기 이전, 누군가의 아들이자 평범한 학생이었던 ‘NCT 127’의 유년 시절을 돌아보고, 글로벌 스타가 된 NCT 127이 지금 느끼는 것들을 솔직하게 담아낸 네오 에세이다.
그동안 아이돌 다큐멘터리가 멤버들의 연습생 시절과 현재의 활동기에 집중했다면, 이번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는 이제껏 한 번도 꺼낸 적 없던 멤버들의 마음속 깊은 곳의 기억, 그들의 유년 시절을 최초로 담아 팬들에게 특별함을 전한다.
멤버들의 깊은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는 인터뷰와 NCT127의 화려한 퍼포먼스, 애니메이션 등 새로운 연출이 더해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단편 영화 '조지아'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던 제이박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페르소나',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의 제작을 맡은 조영철 프로듀서와 '인류멸망보고서', '마담 뺑덕', '페르소나' 등 다양한 장르 영화의 연출을 맡았던 임필성 감독이 기획자로 참여했다.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는 8월 30일 공개 예정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정환 "돈 잘 버는 친구 따라 다단계 도전, 물건 못 팔아서 내가 써"('뭉친')
- 지석진, 유재석에게 귓속말로 "축하한다 이 xx야"…지난해 연예대상 비하인드 '공개'(강심장리그)
- '83세' 알 파치노, 늦둥이 본다…29세 여친 임신 중 [할리웃통신]
- '샹들리에' 시아, 자폐 스펙트럼 고백…"45년간 숨기느라 힘들어" [할리웃통신]
- 80대 알파치노 만나는 29세 여친…90대 男과 사귄 적도 있어 [할리웃통신]
- 김지민 "양다리는 절대 못 참아", 시에나 밀러 남성 편력에 일침('장미의 전쟁')
- '유퀴즈' 김연경 "中 백지수표 계약 거절…택시기사 父, 최근 회사 들어가"[종합]
-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4', 제작 중단 [할리웃통신]
- 카일리 제너, 화장품 만들 때 위생 안 지켜…"더럽다" 비판↑ [할리웃통신]
- 시저, '왕 엉덩이' 원해…"드디어 성형 수술받았다" [할리웃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