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과수원 트랙터 전복 60대 압사

신재훈 2023. 7. 7.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 소초면의 한 과수원에서 60대 남성이 전복된 트랙터에 깔려 숨지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6일 오전 11시 27분쯤 원주시 소초면 평장리의 한 과수원에서 60대 남성이 트랙터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남성은 가족들의 신고로 소방당국이 구조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농약 살포 작업을 하다 트랙터에서 나오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원주 소초면의 한 과수원에서 60대 남성이 전복된 트랙터에 깔려 숨지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6일 오전 11시 27분쯤 원주시 소초면 평장리의 한 과수원에서 60대 남성이 트랙터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남성은 가족들의 신고로 소방당국이 구조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농약 살포 작업을 하다 트랙터에서 나오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재훈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