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동물의료지원단’ 운영…재난 피해 축산농가 지원
주아랑 2023. 7. 6. 23:29
[KBS 울산]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동물의료지원단을 운영합니다.
동물의료지원단은 동물위생시험소 질병 진단 담당자와 축협 수의사 등 3명으로 구성되며, 주요 업무는 여름철 재난 피해 농가에 대한 신속한 의료 지원과 추가 질병 발생 방지 등입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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