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에 애교 뿜뿜, 아들 지켜보다 ‘못 말려’ 미소(세컨하우스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수종이 아들 앞에서도 하희라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7월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세컨 하우스2' 6회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아들 최민서를 불러 함께 공사를 이어갔다.
최수종은 하희라가 "비밀이야"라고 답하자 아들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귀여운 말투로 "있잖아요. 비밀이에요?"라며 애교를 보였고, 최민서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미소로 지켜봐 훈훈함을 유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최수종이 아들 앞에서도 하희라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7월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세컨 하우스2' 6회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아들 최민서를 불러 함께 공사를 이어갔다.
이날 최민서와 지붕 위에서 작업을 하던 최수종은 돌연 "나 밑창이 떨어졌어"라며 벌러덩 앉아 신발 밑을 보여줬다. 최고기온 31도의 상황 더운 날씨에 종횡무진 하다가 뜨거운 기운에 신발 밑창이 떨어져버린 것. 심지어 다른 한 쪽도 떨어지려 하는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밑에서 두 사람의 공사를 지켜보며 일손을 돕던 하희라는 "오빠 그거 미끄러워서 안돼!"라고 경고하더니, 어느새 어디선가 최수종이 신을 신발을 빌려왔다. 이런 하희라에 더 반해버린 최수종은 "어디서 구하셨대?"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최수종은 하희라가 "비밀이야"라고 답하자 아들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귀여운 말투로 "있잖아요. 비밀이에요?"라며 애교를 보였고, 최민서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미소로 지켜봐 훈훈함을 유발했다.
한편 연예계 대표 원앙부부로 유명한 최수종 하희라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연년생인 아들 민서 군, 딸 윤서 양을 뒀다. (사진=KBS 2TV '세컨 하우스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해액 70억, 전재산 날려” 덱스→김구라 전세사기에 피눈물 흘린 ★ [스타와치]
- 강리나, 아침부터 밥 짓는데 소주 콸콸 “좋았어” 깜짝 놀란 식습관(퍼펙트)[결정적장면]
- 집 얼마나 넓길래, 소유진→전현무 텃밭 재미에 푹 빠진 ★ [스타와치]
- 김연아♥고우림 85억 73평 초호화 신혼집 “집 나가기 싫겠네”(프리한닥터)
- 선우은숙 “♥유영재 새벽 5시에 귀가, 아까 들어왔다고” 분노 (동치미)[어제TV]
- 서동주, 아찔한 끈 비키니 입고 밤수영‥넘사벽 글래머 몸매
- 샘해밍턴 子 윌벤져스, 아이스하키 선수 된 폭풍성장 근황 깜짝(걸환장)
- 최준희 44㎏ 뺀 여리여리 실체…얼마나 죽기살기 운동했길래
- ‘추성훈♥’ 야노시호 수영복 ‘나도 요염한 여배우 포즈 취해볼까요’
- 임윤아 이준호 ‘킹더랜드’ 속 호텔 여기였어? 시청자 체크인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