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고우석,'한점차 승리 완벽하게 지켜냈어' [사진]
박준형 2023. 7. 6.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 말리는 타격전의 승자는 LG 트윈스였다.
LG 트윈스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7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8-7로 승리했다.
선두 LG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시즌 48승 2무 28패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LG 고우석과 박동원 포수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피 말리는 타격전의 승자는 LG 트윈스였다.
LG 트윈스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7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8-7로 승리했다.
선두 LG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시즌 48승 2무 28패를 기록했다. 반면 최근 5연승이 좌절된 KT는 34승 2무 38패가 됐다.
경기종료 후 LG 고우석과 박동원 포수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7.06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