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상설교복나눔장터 재운영..'공유플랫폼' 활용
정의진 2023. 7. 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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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교복나눔장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3개월 간의 리모델링 공사 끝에 상설교복나눔장터가 오늘(6일)부터 재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북구새마을회 건물을 활용해 조성한 상설교복나눔장터는 그간 노후화, 냉난방 미비 등으로 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북구는 향후 교복 외에도 공유 물품 다양화,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유플랫폼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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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교복나눔장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3개월 간의 리모델링 공사 끝에 상설교복나눔장터가 오늘(6일)부터 재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북구새마을회 건물을 활용해 조성한 상설교복나눔장터는 그간 노후화, 냉난방 미비 등으로 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북구는 향후 교복 외에도 공유 물품 다양화,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유플랫폼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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