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 1등 당첨번호 '4조 342103'…20년 간 월 700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65회 연금복권 720+ 1등 당첨 번호는 '4조 342103'으로 결정됐다.
6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 번호 7개를 모두 맞춘 1등은 1명이다.
1등 번호 기준 끝 5자리(42103)가 일치하는 3등은 60명으로 고정 당첨금 100만원을 받는다.
보너스 당첨자는 6명으로 10년간 월 100만원을 받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65회 연금복권 720+ 1등 당첨 번호는 '4조 342103'으로 결정됐다.
6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 번호 7개를 모두 맞춘 1등은 1명이다. 1등은 월 700만원(세전 기준)을 20년간 받는다. 1등 배출점은 1곳으로 광주 광산구 소재 알리바이하남3지구점이었다. 해당 지점은 이번 회차 2등 당첨자 5명 중 4명을 추가로 배출했다.
조를 제외한 번호 6자리 숫자가 모두 같은 2등은 5명이다. 2등은 10년간 월 100만원(세전 기준)을 받게 된다.
1등 번호 기준 끝 5자리(42103)가 일치하는 3등은 60명으로 고정 당첨금 100만원을 받는다.
끝 4자리(2103)를 맞힌 4등 604명은 10만원, 3자리 일치(103) 5등 5366명은 5만원, 2자리 일치(03) 6등 5만2511명은 5000원, 1자리 일치(3) 7등 55만7722명은 1000원씩 받는다.
보너스 번호는 각 조 382956이다. 보너스 당첨자는 6명으로 10년간 월 100만원을 받게 된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영상]"손흥민 패스받은 임영웅 골 넣더라"…난리난 목격담 - 머니투데이
- "밥 해주려고 결혼했나"…선우은숙, '재혼남' 유영재에 또 불만 - 머니투데이
- 이효리, ♥이상순과 농염한 '멍청이' 무대…화사 "이건 40금" - 머니투데이
- '연봉 40억' 나영석, 16년째 타는 차량 뭐길래…"이게 유튜브각" - 머니투데이
- '원조 섹시스타' 강리나 근황 "80㎏까지 쪄…퇴행성 관절염 4기" - 머니투데이
- [르포]과수원 주인 졸졸 따르다 300kg 번쩍…밥도 안 먹는 '막내'의 정체 - 머니투데이
- 가방속에 젖은 옷 가득…비행기 타려다 체포된 20대 왜?
- "공장서 16시간 노동착취"…中 대학생 '묻지마 칼부림'에 25명 사상 - 머니투데이
- 히밥 "전성기에 한달 1억290만원 벌어"…165만 유튜버 수익 지금은? - 머니투데이
- 4만전자 찍자 "10조원 자사주 매입"…주가 살리기, 성공하려면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