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에 종합병원 건립…“2026년 개원”

조정아 2023. 7. 6. 22: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내포신도시에 2026년 개원을 목표로 종합병원 건립이 추진됩니다.

충남도는 오늘, 이런 내용을 담은 종합병원 건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고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내포신도시에 들어설 종합병원은 2천8백억 원을 투입해 11층 규모로 건립되며, 20여 개 진료과와 함께 24시간 소아응급진료 체제 가동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